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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항공 첫 여성·승무원·전문대 출신 사장 "나답게 하겠다"
일본항공(JAL) 최초 여성 승무원 전문대 출신 사장, 돗토리 미츠코. 로이터=연합뉴스 "여성 임원의 숫자를 늘리는 데 진심으로 임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성 직원들 본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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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캐, 대체 왜 MVP 버렸대? 3년째 시끄러운 그 빅딜 속셈 유료 전용
소선(小善)은 대악(大惡)과 닮았고, 대선(大善)은 비정(非情)과 닮았다. (故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명예회장) ━ 정점에서 ‘왕조’가 아닌 리빌딩을 채택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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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거짓말, 궁금하시죠? 팩플 추천 여름휴가 책 8권 유료 전용
극한 호우와 극한 더위가 교차하는 7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이 무더위를 어떻게 보낼지 계획을 세우셨나요? 아직 계획 중이시라면 올여름이 끝나기 전에 팩플과 함께 책읽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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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성공하려면 이 책 봐라" 김봉진·김슬아·이승건의 원픽
━ CEO의 서재 2010년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운영사)을 창업한 김봉진 의장은 성공 비결로 독서를 꼽습니다. “책을 통해 묻고, 답을 듣고, 책 속의 현인들과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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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CEO들이 추천했다, 창업한다면 이 책 꼭 봐라 유료 전용
Today’s Topic창업을 꿈꾸는 당신, CEO가 전하는 지혜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팩플 오리지널 언박싱’입니다. 그간 언박싱에선 화요일 The JoongAng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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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살아있는 경영의 신’ 떠나다…우장춘 박사의 사위 [이나모리 가즈오 1932~2022.8.24]
일본에서 ‘살아있는 경영의 신(神)’으로 추앙받던 이나모리 가즈오(稻盛和夫) 교세라 창업주·명예회장이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30일 일제히 보도했다. 90세. 교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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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피칭 능력 향상으로 스타트업의 성장 돕는다”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 미래혁신원 창업지원단(단장 김윤혁)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장영표)가 홍릉강소연구개발특구 투자 생태계 활성화와 창업자의 투자 유치 역량 극대화를 위한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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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 모리'의 여름이 간다…'경영의 신'에게 배우는 인생경영 [뉴스원샷]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창업주. 사진 교세라 홈페이지 캡쳐. 유독 부고(訃告)가 잦았던 여름이 저물어 갑니다. 한국과는 애증의 정치인이었던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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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 회장님과 소고기덮밥
이영희 도쿄특파원 지난달 24일 노환으로 세상을 떠난 이나모리 가즈오(稻盛和夫) 교세라 창업주·명예회장은 손님을 접대할 때 소고기덮밥 체인점 ‘요시노야(吉野家)’를 이용했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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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적자 일본항공 3년 만에 살려낸 경영의 신 떠나다
━ [삶과 추억]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 일본에서 ‘살아 있는 경영의 신(神)’으로 추앙받는 이나모리 가즈오(稻盛和夫) 교세라 창업주·명예회장이 노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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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경영의 신 떠나다…'우장춘 박사 사위' 교세라 창업주 별세
일본에서 ‘살아있는 경영의 신(神)’으로 추앙받던 이나모리 가즈오(稻盛和夫) 교세라 창업주·명예회장이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30일 일제히 보도했다. 90세. 교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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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가치 최우선? 기업의 속살 살펴보니
상식, 불변의 원칙 상식, 불변의 원칙 이병남·김양우·신규섭 지음 시공사 여기, 30년 가까이 여러 기업 경영을 개선하는 일을 했던 이가 들려주는 내밀한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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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가치가 최우선? 30년 경영현장에서 지켜본 기업의 속살[BOOK]
책표지 상식, 불변의 원칙 이병남·김양우·신규섭 지음 시공사 여기, 30년 가까이 여러 기업 경영을 개선하는 일을 했던 이가 들려주는 내밀한 이야기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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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日교세라 회장“사업키우는 건 인재도 돈도 아닌 ‘이것’”
━ [더,오래] 강정영의 이웃집 부자이야기(92) 뛰어난 리더의 자질 중 단 한 가지를 꼽으라면 무엇일까.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은 교세라 회장 이나모리 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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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가 교훈·경험이라고? 책 많이 읽으면 원샷 성공
━ [책과 사람]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프리콘』 ‘남아수독오거서(男兒須讀五車書)’를 21세기 환경에서 실천하려면 도대체 몇 권의 책을 읽어야 할까. 천 권? 500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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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성부 "조현아가 먼저 연락…조원태 3년 못간다더라"
한진그룹의 경영권 향배를 가를 한진칼 주주총회가 1주 앞(27일)으로 다가왔다. 경영권을 지키려는 조원태 회장 진영의 지분(의결권 기준)은 33.45%, 빼앗으려는 3자연합(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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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구자열 LS회장, 신임 임원 만나 “글로벌 성장 이끌어달라”
구자열 LS회장, 신임 임원 만나 ’글로벌 성장 이끌어달라“ 구자열(사진 왼쪽) LS그룹 회장이 “LS의 지속 가능한 미래는 글로벌 시장에 있고, 여기 있는 신임 임원들은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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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회장, 승진 임원들에 이기주 작가의『말의 품격』선물
구자열 회장, “글로벌 성장 이끌어달라” 신임 임원에 주문 구자열 LS그룹 회장(左)이 신규 임원이 된 LS전선 박현호 이사(LSCI법인장)에게 기념액자를 선물하고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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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리 논설위원이 간다] 근무시간에 직원들 놀고 먹는데 1조기업 만든 창업주의 소신
━ "건강·돈 걱정 없이 하루 2~3시간만 집중하라" 직원에 화끈한 복지 혜택 주고 급성장 중인 유니콘 기업을 가다 비단 정보기술(IT)기업이 아니더라도 무(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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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MC로 변신에 성공한 프로야구 응원단장
━ [더,오래] 이상원의 포토버킷(19) 미국인들 상당수가 대중 앞에서 말하는 것을 두려워한다고 한다. 죽음이나 이혼에 대한 공포보다 더 크다고 하니 놀랍다. 정도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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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포럼] 산업은행, ‘마이너스의 손’을 거두어라
김동호 논설위원 한국산업은행은 ‘신의 직장’이다. 신입사원 연봉이 5000만원에 달하고 임직원 연봉은 국책은행 최고 수준이다. 수출입은행·기업은행 등 다른 국책은행이 덩달아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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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회장, 승진 임원에게 『불타는 투혼』 준 까닭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신규 임원들에게 일본 교세라그룹 명예회장인 이나모리 가즈오의 『불타는 투혼』을 선물하고 있다. 직원들이 경영자 마인드로 일해야 역량이 최대한 발휘된다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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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LS그룹 회장, 신임 임원에 "오너라는 생각으로 일하라"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승진 임원들에게 오너십 의식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27일 LS그룹에 따르면 구 회장은 전날 승진 임원 기념식에서 “4차 산업혁명이 모든 사업환경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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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위임·공감·역량계발로 직원의 열정 되살려야
━ [SUNDAY MBA] ‘창업의 역설’을 극복하려면 무스펙 채용에 정년·징벌·상대 평가가 없는 ‘4무 경영’, 호텔 식당 수준의 점심식사 등 최고 수준의 복지를 제공하